서울--(뉴스와이어)--노텔 코리아(www.nortel.com 대표 정수진는 개도(開道) 109년만에 전남 무안에 신축,준공되는 전라남도청(www.jeonnam.go.kr 도지사 박준영) 신청사에 초고속 10기가비트 네트워크를 단독 구축한다고 밝혔다.

노텔은 이에 따라 인하대, 계명대, 국회에 이어 이번 전남도청 프로젝트를 통해 관공서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10기가비트 네트워크 시장 공략 본격화를 선언,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라남도청 신청사 대상 초고속 10기가비트 네트워크 프로젝트는 관공서 대상 10기가 네트워크 사업중 최대 규모로, 신청사 이전과 함께 모든 네트워크를 재도입하는 거대 프로젝트에서 노텔이 단독 선정된 예이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10기가 백본 뿐만 아니라 워크그룹 스위치에서 사용자 컴퓨터 까지 10/100/1000Mbps을 제공하므로 향후 트래픽 증가시에도 원활한 네트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고용량의 대역폭을 소화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인프라구축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청 신청사에 구축될 이번 신규 네트워크는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멀티미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노텔은 음성,데이터,영상 등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수용, 원활한 서비스를 지원코자 ERS8600과 ERS5500으로 완벽한 QoS를 구현하는 동시에, 멀티캐스트 프로토콜(Multicast Protocol)을 이용,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청은 현재 사용중인 종합 그룹웨어 시스템, 민원관리 시스템, 자동차 전산 관리시스템 등 어플리케이션 외에도 신청사 출범 이후 지리정보 시스템(GIS)과 향후 VoIP 구축 및 인터넷 화상 교육 시스템 등을 새로 추가 서비스 할 예정이다.

노텔은 이번 전남도청 신청사 10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축을 성공리에 완료하는 동시에 국내 타 공공기관의 10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축 및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노텔은 이번 전남도청 프로젝트를 통해 노텔의 최신 백본 스위칭 장비인 ‘라우팅 스위치 8610 (구(舊) 명칭 : 패스포트 8610 )’ 를 비롯, 인터넷 라우터, 워크그룹 스위치 및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3408 등 L4스위치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 제품은 테라비트 코어 스위칭 설계 기반의 백본 스위치로, 어떠한 트래픽 혼접상황에서도 손실 없는 와이어 스피드의 패킷 전송을 보장한다. 또한 L2-L3 스위칭 뿐만 아니라 다양한 L4-L7 서비스, 파이어월 기능, SSL 가속 및 VPN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단일 섀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멀티 서비스 솔루션이기도 하다.

노텔 코리아 정수진 대표는 “노텔은 이번 전남도청 신청사 초고속 10기가 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에 더욱 활성화 될 10기가비트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리더로 부각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노텔은 공공기관 등 관공서 대상으로도 다양한 고객사이트를 확보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남 무안에 신축되는 전남도청 신청사는 개도(開道) 109년 만에 광주에서 사상 처음 이전하는 것으로, 오는 9월말 최종준공돼 11월 1일 개청식이 열릴 예정이다. 신청사는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대 오룡산 7만여평 부지에 연건평 2만4천평, 지하 2층 지상 23층의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어졌으며 총 1천687억원이 투입됐다.

웹사이트: http://www.nor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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