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비토 강남본점, ‘명품 교환 서비스’ 최대 40% 할인 진행

- 중고 명품 현금 매입, 위탁만 하는 시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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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2014-08-10 05:00
서울--(뉴스와이어)--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고 교환하고 나눠 쓰는 중고명품 매장의 인기가 경기불황에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강남 반포대로에 위치한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가방, 지갑, 시계, 선글라스, 구두, 반지, 팔찌, 목걸이, 귀고리 등 각종 명품 브랜드가 갖춰져 있어 알뜰 명품족들과 관광객들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중고명품 법인회사로 중고명품 업계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는 고이비토는 얼마 전 강남 한복판에 고이비토 본사사옥을 이전하는 동시에 국내 최대 규모 중고명품 편집매장을 오픈하여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고이비토 마케팅팀 관계자는 “고이비토의 가장 큰 장점은 백화점에서 수개월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최신 상품들을 시세의 최대 9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이비토의 명품 전문감정사들이 직접 상품을 확인하여 명품의 정,가품과 상태를 구별하므로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각 층마다 명품 브랜드 외에 중고 빈폴, 중고라코스테, 중고 에잇세컨즈, 중고 지오다노, 중고 세인트제임스, 중고 비욘드클로젯, 중고 H&M, 중고 ZARA, 중고 탑텐, 중고 마르셀로불론, 중고 빈폴, 중고 헤지스, 중고 폴로, 중고 닥스, 중고 루이까또즈, 중고 MCM, 중고 타미힐피거, 중고 러브캣, 중고 노스페이스, 중고 구스다운, 중고 블랙야크, 중고 헤스피아, 중고 네파, 중고 밀레, 중고 몽벨, 중고 레드페이스, 중고 K2, 중고 라푸마, 중고 컬럼비아 등의 브랜드가 즐비하게 들어차 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 선물을 받은 고객들은 이곳에서 ‘명품 교환 서비스’도 종종 애용한다. 상품 구매 시 명품 교환 서비스로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이비토는 이밖에도 중고 명품 안심위탁을 최초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명품 가격을 제값에 판매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이비토 소개
고이비토는 2001년 중고명품 최초의 법인회사로 출발하여 다년간에 경험과 실적으로 수입명품 및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이비토에 모든 상품은 2차,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하여 가품을 원초적으로 근절하고 있으며, 가품이 아니더라도 고객님께 정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300평이 넘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으로 시계에서 부터 가방,구두,의류까지 모든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실 수 있으며, 강남본점을 포함하여 이대점, 명동점,압구정점 , 대치점, 미아 현대점, 잠실점, 분당 정자점, 일산 롯데점, 부천 현대점, 천안갤러리아점, 대구대백프라자점, 광주충장로점, 부산해운대역점, 울산현대점, 청주금천광장점, 창원상남점, 마산신세계점, 부산남포점, 군산수송점, 부산센텀점, 대전시청점, 대구모다아울렛점, 순천연향점, 포항중앙점, 김해율하점, 전주중앙점,광주상무점과 직영A/S센터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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