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2014학년도 제18기 뉴 프론티어 팀은 각각 남부 유럽(스페인, 모로코, 프랑스)과 오세아니아(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로 나눠 2개팀 44명의 학생들이 지난 7월16일부터 8월1일까지 15박 16일간 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꼈다.
건국대가 해외 견문을 넓혀 국제경쟁력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PRIDE KU 뉴 프론티어' 오세아니아팀 학생들이 호주 중심부에 자리한 도시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에서 환호하고 있다.
건국대가 해외 견문을 넓혀 국제경쟁력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PRIDE KU 뉴 프론티어' 오세아니아팀 학생들이 호주 중심부에 자리한 도시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에서 환호하고 있다.
건국대가 해외 견문을 넓혀 국제경쟁력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PRIDE KU 뉴 프론티어' 오세아니아팀 학생들이 호주 중심부에 자리한 도시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에서 환호하고 있다.
건국대 이승호 학생복지처장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이 보도자료는 건국대학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