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형아파트 투자자의 첫 번째 관심은 ‘공실률 제로’

- 건설사들도 ‘공실률 제로’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

- 그 중 주목받는 곳이 충남 천안 문화동에 건설되고 있는 ‘천안역 거송하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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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송 하이시티
2014-08-12 10:07
천안--(뉴스와이어)--요즘 소형아파트 투자자의 첫번째 관심은 ‘공실률 제로’다. 많은 투자자들은 산업단지 주변이나 대학가 등 안정적인 수익을 노릴 수 있는 ‘공실률 제로’ 소형아파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실률이 제로여야만 안정된 임대 수요와 높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설사들도 ‘공실률 제로’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중 주목받는 곳이 충남 천안 문화동에 건설되고 있는 ‘천안역’ 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진건설이 시공하는 ‘천안 하이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1층으로 도시형소형주택 296가구로 구성돼 있다. 인근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들과 달리 최대 규모(296세대)로 지어진다.

이 소형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풍부한 임대 수요층의 확보다. 단지 주변으로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2015년에는 63만평 규모의 삼성 탕정LCD 제2단지가 들어서 신규고용 창출(1만 7000여명)과 지역 경제의 도약이 기대된다.

인근에 대학들도 많다. 한국기술교육대·단국대·백석대·상명대 등 13개 대학이 자리하고 있고. 하루 4만여명이 이용하는 천안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110여개 버스노선을 끼고 있어 사통 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천안초, 중, 고 및 중앙도서관 보건소 구청, 예술극장 및 마트 재래시장 등이 5분 도보거리 내에 있어 생활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도 도시재정비구역 및 재개발 지구에 고시되어 약 15년 동안 신축주거시설이 전무하게 공급되어 이번 아파트의 공급은 인근에 지대한 관심과 임대 수요가 탄탄한 지역”이라면서 “직장인과 대학생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고정수입을 희망하는 투자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교통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천안역이 약300m 거리에 있고 KTX 천안아산역,급행천안역이나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도심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영화관 등이 인접해있다.

실내 환경 역시 좋다. 직장인, 신혼부부 등 입주민 특색에 맞춰 빌트인 가전과 대용량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최신형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무상으로 제공돼 빌트인 냉장고, 천정형 에어컨, 빌트인 드럼세탁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상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멀티엔터테인먼트 라운지가 들어서 체력단련과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

두진건설 관계자는 “천안 하이시티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지어진다”면서 “296실 대규모에 브랜드 파워까지 갖춰 문화동의 랜드마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가 보증하고 출자한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진건설이 시공해 100% 안심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현재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69-3번지에 마련됐다.

문의: 041-565-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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