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부동산 대책과 추석이후 시장 전망, ‘거송하아시티’ 주목
- 9.1 재건축 대책, 분양성이 담보된 일부지역만 혜택 볼 가능성
- 추석이후 매매,전세 동시에 상승 가능성
재건축 재개발 등 재정비 규제 완화,청약제도 개편,전매제한 기간축소,주택 공급 등을 통해 주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도다.대규모 택지 공급제도인 ‘택지개발 촉진법’을 아예 없애 대규모 신도시를 더이상 조성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기존 주택시장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출구전략 일환으로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살아있어, 추석이후 부동산 시장을 밝게 보는 큰 이유 중의 하나이다.
추석 이후엔 집값 상승 움직임이 빨라지고 탄력은 더 커질 것이다. 지난 7월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완화뿐만 아니라 금리인하, 9.1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인기 지속될듯.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는 추석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다.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소형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다.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시기와 저금리까지 겹쳐 투자 심리가 회복,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대책에 힘입어 인기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천안역앞 동남구 문화동 63-9번지 일대에 수익형 부동산인 ‘거송하이시티’소형아파트를 분양 중이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과 자금관리하며 두진건설이 책임 준공했다.
총296세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13,581.0363㎡ 규모로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3층~20층까지는 (원,투,쓰리룸형) 소형아파트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25.41㎡, 직장인·신혼부부·대학생 대상 1~2인용이며,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보증금 500~1,000만원, 월 45~50만원이 가능하다.
각 실은 풀옵션(TV, 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침대 등) 제공과 휴게공간, 옥상바베큐가든, 1층 넓은 휴게공원등이 갖춰져 있다.
하루 4만여명이 이용하는 천안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110여개 버스노선을 끼고 있어 사통 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천안초·중·고 및 중앙도서관 보건소 구청, 예술극장 및 마트, 재래시장등이 5분 도보거리 내에 있어 생활하기에 아주 편리한 주거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황태오 거송하이시티 분양사업부 이사는 “소액 투자상품으로 투자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취득세 등 세금이 없는 임대사업용 상품으로 손색이 없고 천안시가 동남구청·명동거리·지하상가·공설시장 일대 19만6000㎡에 ‘천안 원도심, 복합문화특화거리 조성' 공사가 시작되고 동남구청옆 주차장에 SB플라자 부지로 결정되어, 주변 재개발,재건축이 됨으로서 “거송하이시티”는 공실걱정없고 투자 상품으로써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41-565-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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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하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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