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송하이시티, 천안역 소형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
- 천안지역 투자 및 실수요자 관심집중
- 초역세권 임대차 수요는 여전히 많아
올해 상반기 천안역·아산역 지역 부동산 경기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천안시 쌍용동·불당동·청당동·두정동·백석동 지역이 두드러졌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이 크게 기여했고. 주택시장은 근로자 수 증가 덕에 소형 아파트 분양·매매가 활발해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1~2인 가구를 위한 원룸과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이 꾸준히 늘어 전·월세 가격은 안정적이었고 대형 아파트는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천안역·아산역 지역 아파트 분양·매매시장은 소형 아파트 위주로 입지에 따라 등락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특히 입지가 좋은 천안역 주변은 개발이 하나씩 이루어지면서 분양의 활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천안역 거송하이시티를 15년 만에 처음으로 296세대 공급하면서 주 수요층인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독신자, 고령자, 대학생이 선호하는 타입을 제공,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선호성을 고려하여 총 20개 타입으로 구성하였고 각 세대별(TV, 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침대)를 제공한다.
앞으로 천안역 주변 원도심 개발과 함께 높은 투자가치로는 ‘거송하이시티’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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