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천안역 소형아파트

- 은행금리 1% 시대…투자할 곳이 없다

- 2,000만원 투자로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뉴스 제공
거송 하이시티
2014-08-13 14:36
천안--(뉴스와이어)--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1%대로 내리면서 ‘은행금리 1%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원금 손실이 두려워 은행에 돈을 맡겼던 투자자들은 이제 투자를 할 곳이 마땅치 않아 발만 동동 구르는 양상이다. 여기에 금리 인하 추세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0.1~0.2%포인트 우리 하나 농협등 1년만기 기준 1.95%대로 내렸다. 시장에서는 예·적금 상품이 1%대로 내려갔지만, 중앙은행인 한은이 기준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금리 인하 현상은 지금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른 갈길 잃은 투자자를 겨냥하여 한국자산신탁(주)이 토지신탁상품을 통하여 천안역 인근에 296세대 도시형 아파트를 수요자들에게 성황리에 공급하고 있다.

지상 21층 지하 5층 대지 500평에 연면적 5,500평 규모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건물높이 약 100m(지표면기준)로 사방팔방 조망권을 갖고 있고 계약면적 42㎡~76㎡까지로 다양한 평형대를 공급하여 마감을 앞두고 있다.

하루 6만여명이 이용하는 천안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110여개 버스노선을 끼고 있어 사통 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천안초, 중, 고 및 중앙도서관 청소년 수련센터, 보건소, 예술극장 및 마트 재래시장 등이 5분 도보거리 내에 있어 생활하기에 아주 편리한 주거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시재정비구역 및 재개발 지구에 고시되어 약 15년 동안 신축주거시설이 전무하게 공급되어 금번 아파트의 공급은 인근에 지대한 관심과 높은 투자가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평당 550만원~620만원대로 인근 원룸의 임대시세를 고려할 때 10%대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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