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편집매장 ‘고이비토 강남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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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2014-08-17 08:50
서울--(뉴스와이어)--중고명품이라고 불리는 상품들이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는 브랜드 가치를 인정하는 소비자들에 선호도 때문이다. 이 가운데 전 세계 명품의 진정한 브랜드 가치를 인증하고 이를 상업화 하는 데 성공한 업체가 바로 ‘고이비토’이다.

고이비토는 지난 2001년 국내 중고명품 시장에서 최초의 법인으로 출발하여 현재 14년 동안 꾸준히 내실을 다져온 대한민국 대표 중고명품 업체이다. 신세계백화점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강남의 중심에 강남본점 본사 사옥이 위치해 있고 관련 업계 중 국내 최다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고 명품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역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실제 국내에서 명품 산업계가 상당한 성장을 이룩해 온 것에 반해 명품 소비자들의 중고 거래는 단순히 명품에 대한 구매욕구만 높았을 뿐, 이에 대한 제품적 완성도나 가치에 대해 제대로 인정하는 소비자의 수준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탓이었다.

고이비토는 이 점을 주목하여 명품이 사치품이 아닌 제대로 된 장인의 품질이라면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는 시대를 떠나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고이비토의 최대 장점은 소비자가 가진 명품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제대로 판단해 줄 전문가가 상주해 있다는 점과 이를 바탕으로 감정가와 유사한 가격대의 명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점이다.

실제 고이비토를 이용한 박모씨의 경우 “3년 사용한 로렉스 시계가 200만원 교환가격으로 책정되어 현금이 아닌 명품교환을 신청했는데, 루이비통 페이보릿 9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교환하고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 받았다”면서 “다른 어떤 것 보다도 중고명품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이비토에서는 가방, 지갑, 신발, 스니커즈, 운동화, 티셔츠, 반팔티, 시계, 목걸이, 반지, 벨트, 반바지, 볼펜 등 아이템 뿐만 아니라 구찌 벨트, 루이비통 벨트, 에르메스 벨트, 구찌 장지갑, 쇼퍼백, 카드지갑, 크로스백, 머니클립, 남자지갑, 버버리 가방, 트렌치코트, 키즈, 손수건, 프로섬, 호보백, 원피스, 까르띠에 러브링, 발롱블루, 탱크솔로, 탱크, 산토스, 롱드솔로, 러브팔찌,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스피드마스터, 씨마스터 300, 빈폴아웃도어, 키즈, 레이디스, 패팅, 셔츠, 페라가모 체인백, 젤리슈즈, 형수, 넥타이, 소피아백, 지방시 안티고나, 나이팅게일, 클러치, 판도라백, 선글라스, 나이팅게일 미듐 등을 300평이 넘는 대형 매장에서 판매, 매입, 교환, 위탁 등을 진행하며, 중고명품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한다.

한편 고이비토 관계자는 “중고명품에 대한 소비자의 가장 큰 고민과 걱정거리는 이 제품이 실제로 이만한 가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라면서 “고이비토는 오랜 경험을 통한 전문적 식견으로 이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뢰성 있는 전문가의 의견으로 명확한 중고 명품가격액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 고이비토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oibit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이비토 소개
고이비토는 2001년 중고명품 최초의 법인회사로 출발하여 다년간에 경험과 실적으로 수입명품 및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이비토에 모든 상품은 2차,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하여 가품을 원초적으로 근절하고 있으며, 가품이 아니더라도 고객님께 정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300평이 넘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으로 시계에서 부터 가방,구두,의류까지 모든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실 수 있으며, 강남본점을 포함하여 이대점, 명동점,압구정점 , 대치점, 미아 현대점, 잠실점, 분당 정자점, 일산 롯데점, 부천 현대점, 천안갤러리아점, 대구대백프라자점, 광주충장로점, 부산해운대역점, 울산현대점, 청주금천광장점, 창원상남점, 마산신세계점, 부산남포점, 군산수송점, 부산센텀점, 대전시청점, 대구모다아울렛점, 순천연향점, 포항중앙점, 김해율하점, 전주중앙점,광주상무점과 직영A/S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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