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심형생활주택(소형아파트), 인기 누리고 있어

- 추진중인 일부 원도심 지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빠르면 2014년도에 착공

- 장기간 침재된 원도심 활성화에 “청신호”

뉴스 제공
거송 하이시티
2014-08-14 09:38
천안--(뉴스와이어)--천안 지역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택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천안시가 그 동안 미래를 대비해 준비해온 도시 및 산업인프라 확충과 주거 개선을 위해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등으로 인구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을 포함한 도시 주거환경정비지구 80곳 가운데 사업 추진이 미진한 39곳의 정비 개발 예정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이후 나머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재개발 지역은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설계를 변경 분양에 나선다.

현재 추진중인 일부 원도심 지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이 빠르면 2014년도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장기간 침재된 원도심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문성·원성구역 봉면2구역 부장구역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한 동남구 문화동일대 1785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천안시의 2/3를 차지하는 동남구에는 소형주택 품귀 현상이 심각하며 천안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동안 27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동남구 내에서 신규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기에 이번 천안역 도보 3분 앞에 위치한 거송하이시티는 293세대 12평~20평형 소형아파트로 실사용 면적이 오피스텔보다 넓어 1인~2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평형대로 구성하였고 천안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 앞에서 바로 지하 상가로 연결돼 편리하다.

주변에는 초·중·고, 구청, 은행, 시장 등이 10분 내에 위치하여 생활에 편익시설 기반이 우수하다. 또한 주변에 순천향대학병원 신축 계획 및 현재 진행중인 동서 연결대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우수한 교통수단이 되어 투자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 시공사는 청주방송국을 운영한다. 여유로운 자금운영과 계약자가 안심하고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길을 확보하고 있고 주변 대학가 및 역세권에 위치하여 풍부한 임대수요와 높은 투자가치로 소액투자가 가능하여 임대사업자나 일반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의: 041-622-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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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송 하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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