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 초역세권 소형아파트 ‘거송하이시티’ 특별 분양

- 소액 투자로 누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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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송 하이시티
2014-08-14 15:00
천안--(뉴스와이어)--요즘 많은 투자자들은 수익상품 투자 시에 “공실”을 제일 우려하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은 분양가가 저렴하고,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갖춰져 있고, 안정적으로 임차인이 공급되며 전매차익 등을 기대할 수 있는 대기업체, 산업단지, 대학가, 교통여건이 좋은 전철역 주변 등을 선호한다. 분양가가 높거나 많은 공급으로 인해 수요보다 공급이 지나치게 많은 지역은 “공실” 우려 때문에 투자하기를 꺼려한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시행하는 “천안역 거송하이시티” 도시형생활주택은 천안역 도보 3분 거리에, 지하 5층~지상 20층, 총 세대수 296세대의 원룸형~투룸형으로 모든 임차인이 선호하는 투베이, 쓰리베이형이다. 가전, 가구가 풀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편의 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지상 1, 2층에 입주하여 모든 생활시설이 반경 300M 이내에서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다.

하나은행, 농협, 기업은행, 동남구청, 보건소, 재래시장(중앙시장, 공설시장), 천안역 지하상가쇼핑몰 등이 반경 300m 이내에 모두 있으며, 하루 유동인구 4만 여명의 천안역과 110개의 버스노선을 끼고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며 천안의 초교(천안초교, 남산초교, 중앙초교)와 중, 고교(천안중, 북중, 제일고, 중앙고, 공업고등)가 도보로 등교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 중앙도서관과 예술극장 등이 도보로 3분거리 내에 있어서 편리성과 문화적인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현장 주변에 천안 제2, 3, 4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하여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있으며 쾌적한 환경과 교통이 편리한 천안역 주변을 주거지를 선정하여 임차수요는 무궁무진하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연구원 등 고급인력은 주거비 등을 지원하여 고급형 원룸주택의 수요는 많으나 그동안 소형, 저가의 원룸만 공급되어서 그 수요를 모두 충당하지 못하였다.

“천안역 거송하이시티”는 이런 임차인의 요구를 감안하여, 보안상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홈 오토시스템, 세대방범시스템, 공동현관출입통제시스템, CCTV, 외곽적외선감시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무인택배시스템 등 철저한 통합보안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세대 내에서 홈 오토서비스, 일괄 소등, 조명 제어, 가스밸브 제어, 난방기능 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현관자석감지기, 화재감지기 등의 시설 등으로 안전하고 편리성을 극대화한 천안의 “랜드마크 주거 전용 빌딩”이다.

인근에 산재한 13개의 대학(단국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호서대,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있고, 2015년에 63만평 규모의 삼성탕정 LCD 제2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앞으로 신규 고용창출(1만7천여명) 및 지역경제의 도약도 기대된다.

한국자산신탁이 직접 시행하며, 두진건설이 시공(청주방송국 계열사),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는 “천안역 거송하이시티”는 모든 투자자가 안심하고 투자하여 고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천안의 마지막 투자 상품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입주 시 30% 잔금으로, 대출 실행 시 실투자금은 2천만원대부터 가능하고, 투자자금 대비 연 수익률은 최고 15%까지 가능하다. 오로지 “천안역 거송하이시티”만이 가능하다.

문의: 041-622-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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