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사람들’ 토론토 등 북미지역 주요영화제 초청
우선, 'Contemporary World Cinema' 부문에 <그때그사람들>을 공식 초청한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베니스, 칸,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영향력있는 영화제로 북미 영화시장의 가장 큰 창구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바람난 가족>으로도 공식 초청되어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게 된 임상수 감독은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 기간동안 토론토를 방문해 다양한 공식 일정과 홍보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의 기대와 반응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때그사람들>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함께 북미지역 주요 영화제로 손꼽히는 뉴욕 국제영화제와 텔룰라이드(Telluride) 국제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었다. 비경쟁으로 열리는 뉴욕 국제 영화제는 그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영화들을 미국에 소개하는 영화제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00년 한국 영화 최초로 <춘향뎐>이 초대되었던 텔룰라이드(Telluride) 국제 영화제는 미국 비평가와 영화인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미국 내에서 주목받는 영화제이다. 이러한 북미지역 주요 영화제들의 초청은 오는 11월로 예정되어있는 <그때그사람들>의 미국 개봉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 가을, 영화제 공식 초청과 미국 개봉 등으로 북미 지역에서 주목을 받게 된 <그때그사람들>은 올해 말에는 프랑스 개봉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계속될 국제적인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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