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마케팅코리아, 명절 후유증 해결 방법으로 ‘편의점택배 문화충전’ 제안

- 추석 명절 증후군, 편의점택배 문화충전으로 해결하자

- ‘추석 차례(제사)상 차리는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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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팅코리아
2014-09-02 08:30
서울--(뉴스와이어)--민족의 명절이라 불리는 ‘한가위’.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무색하게 추석은 주부들에게 큰 스트레스다. 바로 차례(제사)상 차리기 때문이다. 요리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 차리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이러한 주부들을 위해 편의점택배 포스트박스에서는 ‘추석 차례(제사)상 차리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다.

차례(제사)상은 보통 5열로 놓는데 신위(지방)가 가장 가까운 쪽이 1열이며, 1열을 기준으로 하여 아래와 같이 차례(제사)상을 놓는다.

‘추석 차례(제사)상 놓는 법’

1열 좌반갱동(左飯羹東: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
메(밥), 잔반(술잔, 잔받침), 갱(국), 시접(숟가락, 젓가락을 담는 대접), 송편

2열 두동미서(頭東㞑西: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
계적, 소고기산적, 꼬치전, 두부전, 동태전, 조기전 등

3열 어동육서(漁東肉西: 어류는 동쪽, 육로는 서쪽)
육탕(고기탕), 소탕(두부탕), 어탕(해물탕) 또는 삼탕

4열 서포동혜(西脯東䤈: 포는 서쪽, 식혜는 동쪽)
포,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간장, 백김치, 식혜 등

5열 조율시이(棗栗柹梨:대추, 밤, 감, 배)와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대추 , 밤, 감, 배, 사과, 약과, 한과

또한 차례상 차리기에 있어 비용적인 면 또한 주부들의 스트레스가 된다. 제수용품은 구매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5~7일 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추석 차례상 차리느라 고생한 주부들의 명절 후유증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엄청난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편의점택배 문화충전을 추천한다.

편의점택배 포스트박스 문화충전은 매달 편의점택배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뮤지컬, 연극, 영화 등 다양한 공연관람 기회 및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홈페이지에서 운송장 번호로 신청이 가능하다. 9월에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레베카, 조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추석 기간 편의점택배 포스트박스는 9월 3일(전국기준, 제주 제외) 오전 12시까지 집하가 마감되며, 연휴가 끝난 9월 11일(목)부터 정상수거가 시작된다. 그 외 기타 편의점택배에 대한 문의사항은 전화(1577-1287) 또는 편의점택배 홈페이지(http://www.cvs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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