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케이스, ‘제5회 아트&일러스트 공모전 2014’ 개최

- 국내외 신진 작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뉴스 제공
아로
2014-08-28 11:47
서울--(뉴스와이어)--생활 속 아트갤러리를 꿈꾸는 브랜드 ‘에피케이스(대표 김근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제5회 에피케이스 아트 &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2014(5th Epicase Art & Illustration Competition 201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 주제는 자유이며, 순수 창작물로 일러스트 이외에도 픽토그램, 캘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웹툰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홈페이지(www.myepicase.com/ko/ysta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epicase@myepicase.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신진 작가 및 아트워크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피케이스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널리 알려지지 못한 신인 작가나 일반인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당선된 작품 중 대상 1명에게는 6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작품을 에피케이스에서 출시하는 갤럭시/아이폰 보호 케이스 및 기타 생활용품으로 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제품 판매 수익에 따른 러닝개런티가 지급된다.

또한,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작가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입상자 4명에 대해서도 제품 출시 기회와 함께 상금 및 제품 판매에 따른 러닝개런티, 작가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접수 마감은 9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10월 20일에는 Top 10의 작품을 발표하고 에피케이스 페이스북 팬 투표(www.facebook.com/epicase)와 작가들의 심사를 통해 10월 30일, 최종 1명의 대상작과 4명의 입상작을 발표하게 된다.

에피케이스는 지난 2009년 탄생한 브랜드로,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용품에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 등을 녹여내어 ‘생활 속 아트갤러리’를 지향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주요 제품을 론칭 준비중이다.

아로 소개
아로(주)의 브랜드 일레븐플러스는 지난 2012년 탄생한 브랜드로,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 및 데스크 용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필요에 의해 제품을 사용하지만, 단순히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물건이 아닌, 고객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브랜드이길 바라고 있다. 일레븐플러스 제품은 추가적인 많은 기능을 갖는 것보다는, 제품 본연의 성능과 기능, 그리고 기본적인 디자인에 더욱 충실하고자 한다. 디자인과 실용성은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해 더 많은 고객들이 즐겁게 구매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고객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론칭 준비중이다.

에피케이스공모전: http://www.myepicase.com/ko/ystar

웹사이트: http://www.myepicase.com/shop

연락처

아로(주)
마케팅팀
김지선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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