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앤스카우트, 기존 헤드헌팅 관행 깬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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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앤스카우트
2014-09-01 09:30
서울--(뉴스와이어)--헤드헌팅 기업은 고객사로부터 채용을 의뢰 받은 후 효율적으로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 긴밀히 서로 협조하여 시너지를 내는 독특한 협업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헤드헌팅 기업은 이러한 업무시스템을 온라인상으로 구현하고 있지만, 완벽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 곳은 국내에 몇 개 되지 않는다.

이유는 다름아닌 조직 문화 때문이다. 헤드헌터로 구성된 직원들과 대표와의 관계가 상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 동등한 수평적인 조직 구조를 갖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표와 직원이 투명하고 공개적인 협력관계를 가지면서도 거의 대등한 비율로 수익을 공유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이러한 구조는 헤드헌터들이 일할 의욕을 가지고 회사생활을 하기에 이상적인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커리어앤스카우트는 이러한 관행과 틀을 깼다. 이를 위해서 대표와 직원 모두가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수익을 시스템상으로 오픈하여 투명하게 공유한다. 예를 들어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후보자 DB가 시스템에 공유하기 때문에 내부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고 시너지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헤드헌팅 업계의 관행과는 달리 커리어앤스카우트 대표는 헤드헌터 출신이지만 헤드헌팅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표는 오직 헤드헌터 지원과 브랜딩 및 경영에 집중하고 헤드헌터들이 헤드헌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독특한 조직 구조와 문화는 국내 유명 서치펌의 에이스 헤드헌터들을 커리어앤스카우트로 합류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최원석 커리어앤스카우트 대표는 “외근 후 다시 오고 싶은 회사 그리고 정말 일할 맛이 나는 회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6년 동안 나름의 산전수전과 시행착오들을 겪어왔다”며 “공개적이고 투명한 시스템과 독특한 협업 시스템 덕에 어느덧 에이스 시니어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그런 헤드헌팅 회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헤드헌터 간에 완벽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것 즉, 헤드헌터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펌의 환경을 구축한다는 취지 아래 설립된 커리어앤스카우트는 내년이면 설립 7년 차를 맞이하는 중대형 서치펌으로 거듭나고 있다.

헤드헌팅 중심의 서치펌을 만들겠다는 대표의 강력한 의지와 자체 개발된 시스템이 원칙과 룰을 만들어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코워크 시스템의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

최원석 대표는 “실력과 실적도 중요하지만 ‘인성’위주로 헤드헌터를 채용하여 ‘사람들이 가장 좋은 헤드헌팅 회사’를 만들겠다는 모두의 노력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는 단계”라며, “현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커리어앤스카우트 소개
커리어앤스카우트(Career & Scout)는 헤드헌팅 & 컨설팅 전문기업으로서 기업의 인재상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추천해 드리고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헤드헌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커리어앤스카우트의 컨설턴트들은 각 산업분야의 전문 영역에서 쌓아온 오랜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On-Line 헤드헌팅 시스템과 Out-Search로 조성된 인재 Pool은 커리어앤스카우트만의 특화된 솔루션과 차별화된 헤드헌팅 노하우로 실현된다.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추천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 내는 헤드헌팅을 주력으로 수행하며, 평판조회(Reference Check) 및 커리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HR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커리어앤스카우트는 그 직업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sco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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