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출판사, 오영택 박사의 근골격계 질환 해법 ‘균형조절치료’ 출간

서울--(뉴스와이어)--현대인의 대표적인 직업병, 근골격계 질환

최근에 근골격계질환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증가하고 있다. 근골격계질환은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지만 미세한 근육이나 조직의 손상으로 시작하여, 점차 발전하는 것을 특성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해질 수 있고, 완치가 어렵다. 근골격계질환의 발생에는 사회 심리적 요인을 비롯하여 비가역적 요인이 포함되어 있어 완전한 예방이 불가능하지만 발병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기관리 노력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물리치료사 오영택 박사의 근골격계 질환 연구

물리치료사 오영택은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관해 13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구를 거듭했다. 그는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해법인 ‘도수치료법’을 창시했고, 이를 이론적으로 정리한 것이 ‘균형조절치료’다.

‘균형조절치료가 직업 관련성 근골격계 질환자의 스트레스 인식정도와 스트레스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2003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균형조절치료’에 관한 책을 네 차례 개정·출판하고, 2편의 박사학위논문과 5편의 등재지 논문(통증 감소, 유연성 증가, 근력증가, 뇌파변화, 생화학적 변화 등)을 통해서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였다.
그는 자신의 연구를 집대성해 2014년 8월 해드림출판사에서 신간 <균형조절치료>를 출간했다.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치료하는 가장 쉬운 방법

‘균형조절치료’는 오영택 박사가 제안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 방법이다. 균형조절치료의 진정한 가치는 치료형태가 지압과 유사하며, 부작용이 없으므로 일반인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간 <균형조절치료>에는 일반인이 쉽게 배우고 익혀서, 직접 치료할 수 있도록 일반인을 위한 치료안내서, 모형, 지압봉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본 치료법은 1분 정도의 진단으로 인체의 긴장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과긴장은 10분 정도의 치료로 제거하여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근골격계질환자는 처치 후에 즉각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오영택 박사는 책을 통하여 많은 독자가 자신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균형조절치료가 다양한 유·무형의 건강관리방안의 하나로 선택되어 인간의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되기를 희망한다.

해드림출판사 소개
해드림출판사는 휴머니즘·정직·작가주의를 내세워, 단 한 권의 책이라도 독자의 손에 들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트윗과 페이스북 등 SNS 도서 홍보망을 탄탄히 구축해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CEO출판=자기경영출판]이라는 새로운 출판 형태를 기획하여 많은 저자와 꿈과 희망과 도전을 공유하고 있다. CEO출판(자기경영출판)은 저자가 출판비를 투자하는 대신 판매수익 전부를 차지하고, 제작, 유통, 판매, 홍보를 맡아주는 출판사에 소정의 수수료만 지급하는 출판 형태를 말한다. 한마디로 출판사는 출판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개인 저자뿐만 아니라 기업체 차원의 출판에서도 상호 Win-Win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출판이다.

웹사이트: http://www.sdt.or.kr

연락처

해드림출판사
이승훈
02-2612-555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