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앤슬림 다이어트 스프레이 ‘뉴비트린’,1년 만에 50억원 해외 독점계약 체결
- 국내 스타트업의 다이어트 스프레이 설립 1년 만의 쾌거
- 입 안에 뿌려만 주면 다이어트가 되는 특허기반 스프레이 ‘뉴비트린’
- 일본 계약에 이어 1주일 만에 태국 현지 기업과 2백만불 독점 계약 성사
(좌측부터) Prasan Treewatanawong 제너럴매니저 (브랜디드스타) 황세진 대표 (주식회사 라이트앤슬림)
설립된 지 1년이 채 안된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특허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라이트앤슬림은 지난 21일 일본 현지 법인인 뷰리(Beauly)가 설립한 라이토앤도스리무(Lite and Slime Inc, Japan)에 향후 3년간 일본 내 독점판매권을 주고 매년 100만달러씩 정식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무역 및 유통 전문 태국 현지 법인을 통해 태국 시장을 독점적으로 공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 유명 업체들의 인정받은 제품들을 자국 내에 수입하여 유통해 온 태국의 Branded Star 사(Branded Star Co., Ltd., http://www.brandedstar.com)는 라이트앤슬림(http://www.litenslim.com)으로부터 3년 동안 최소 200만 달러 이상의 뉴비트린 스프레이 제품을 구매하여 태국 내 독점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트앤슬림에서 지난 6월 초순 국내 정식 판매를 시작한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다이어트 제품 ‘뉴비트린’은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아도 체내에 저장해 둔 에너지를 쓰도록 돕는 식용억제용 조성물로 특허(특허등록번호:10-1299436)를 받은 제품이다. 하루 5회, 혀 위에 뿌린 후, 10초 후 삼키면 되는 제품으로 혀에 닿는 순간 빠른 신경자극 전달을 통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구토와 복통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우울 증세까지 초래하고 있는 각종 국내 다이어트 관련 식욕억제제들과 달리 ‘뉴비트린’은 올리브 추출물과 비타민(B1,B2,B6,C,D), 벌꿀, 과라나추출물, 페퍼민트와 함께 말토덱스트린(옥수수전분 100%)이 주성분으로 FDA승인 받은 천연성분만을 사용하고 있어서 부작용이 전혀 없다.
황세진 라이트앤슬림 대표는 “태국 현지의 업체 관련자 두 명이 방한하여 뉴비트린 스프레이의 생산시설과 연구소 등을 상세히 검토한 후 확립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국내의 생산기술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긍정적인 사례라 생각한다.”며 “일본 계약에 이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글로벌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위한 재원 마련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이트앤슬림은 다이어트가 성공하지 못하는 원인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치 않는다는 데 착안하여 제품 사용시간을 모바일 앱을 통해 알람으로 알려주는 동시에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뉴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는 다이어트 전문 뉴스앱 “뉴비트린”도 개발하여 국내에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 뉴스앱인 “뉴비트린”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뉴비트린”(nuvitrin)을 검색하면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다.
라이트앤슬림 소개
식사 10분 전 입 안에 뿌려주기만 하면 자연스러운 포만감으로 식사량을 1/2~1/3로 줄여주는 특허 기반 식습관 개선용 구강스프레이 뉴비트린으로 고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뉴비트린 스프레이의 효과를 높여주고 다이어트 & 헬스 관련 뉴스와 팁들을 모아 보내주는 뉴비트린 모바일 앱을 서비스 중이다. 2013년도 설립되어 국내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설립 후 채 1년도 지나지 않은 현재 일본 및 태국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하고 있다.
뉴비트린 페이스북: http://goo.gl/XqDjmo
웹사이트: http://www.litens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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