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앤슬림, 다이어트 스프레이 제품 ‘뉴비트린’ 후불제 마케팅 시작

- 창업 1년 안된 국내 신생 스타트업 ㈜라이트앤슬림, “만족하지 않으시면 돈을 받지 않습니다”

- 50억원 해외 수출계약 체결에 이어 제품 효과 있을 때까지 무료제공 마케팅 펼쳐 화제

뉴스 제공
라이트앤슬림
2014-10-20 17:22
서울--(뉴스와이어)--설립 1년도 채 안된 스타트업 ㈜라이트앤슬림 (대표 황세진)이 해외 수출 50억 원을 달성하여 화제다.

입안에 뿌리는 다이어트 식품인 ‘뉴비트린(Nuvitrin)’과 다이어트전용 모바일 앱(뉴비트린)을 접목시켜 혜성처럼 업계에 등장한 ㈜라이트앤슬림이 이번에는 기존 대기업도 하기 힘든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여 또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라이트앤슬림은 특허받은 다이어트제품인 ‘뉴비트린’을 뉴비트린의 효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선발송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10월 20일 공식 발표했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다이어트제품들 중에서 효과에 대한 의문점 때문에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망설이고 있는 시점에서 시작된 후불제 이벤트는 자사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시도할 수 없는 마케팅이라 그 귀추가 주목된다.

‘뉴비트린’ 제품을 이용해보고 싶은데 망설이거나 효과에 대한 걱정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이 만족할 경우에만 대금을 지불하는 후불제 마케팅을 10월 20일부터 본격 실시한다.

이 회사 황세진 대표이사는 “다이어트 제품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현실에 착안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후불 마케팅을 통해 풀어냈다”고 밝혔다.

‘뉴비트린’은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아도 체내에 저장해 둔 에너지를 쓰도록 돕는 식용억제용 조성물로 부작용이 없는 자연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다. 하루 5회, 간편하게 혀 위에 뿌린 다음 10초 간 머금은 후 삼키면 되는 제품으로 혀에 닿는 순간 빠른 신경자극 전달을 통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이번 후불 마케팅 이벤트는 뉴비트린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기념하는 것으로 ㈜라이트앤슬림은 최근 일본, 태국 등에 수출 계약을 맺으며 총 50억원 규모의 해외 수출액을 달성했다.

국내 최초로 다이어트 전문 뉴스앱과 다이어트 특허식품을 융합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는 ㈜라이트앤슬림은 해외에서 가능성을 크게 인정받으며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의 선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라이트앤슬림 황세진 대표는 “다이어트 제품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현실에 착안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후불제 마케팅을 통해 풀어냈다”며, “국내를 포함해 해외 여러 국가에서도 수출상담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후불로 뉴비트린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뉴비트린(Nuvitrin)’을 검색해 설치한 후, 후불 이벤트 화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금번 이벤트는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될 예정이다.

라이트앤슬림 소개
라이트앤슬림은 식사 10분 전 입 안에 뿌려주기만 하면 자연스러운 포만감으로 식사량을 1/2~1/3로 줄여주는 특허 기반 식습관 개선용 구강스프레이 뉴비트린으로 고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또한 뉴비트린 스프레이의 효과를 높여주고 다이어트 & 헬스 관련 뉴스와 팁들을 모아 보내주는 뉴비트린 모바일 앱을 서비스 중에 있다. 2013년도 설립되어 국내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립 후 채 1년도 지나지 않은 현재 일본 및 태국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itens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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