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플러스, 한개의 탁상 시계로 24개 도시의 시간 확인 가능한 ‘월드클락’ 출시

- 감성으로 세계의 도시를 품은 탁상시계

뉴스 제공

아로

2014-09-02 16:09

서울--(뉴스와이어)--일레븐플러스(대표 김근하, www.elevenpl.us)는 탁상용 시계 ‘월드 클락(World Clock)’을 출시했다.

일레븐플러스 월드 클락은 한 개의 탁상시계로 24개 도시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단순한 형상과 재미있고 독특한 작동으로, 시계에 새로운 유용성을 부여했다. 기존 탁상시계의 기능을 재해석하여 제품의 원통형 몸체는 스마트한 회전 메커니즘을 통해 24개 주요 도시의 시간을 쉽게 볼 수 있게 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모던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오렌지 패션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심플하고 독특한 매커니즘으로 출시와 동시에 해외 디자인 매거진 등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일레븐플러스는 이번에 출시되는 월드 클락을 비롯해서 모든 제품의 판매수익 일부를 정기적으로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을 위해 유니세프의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며 착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제품은 핫트랙스, 텐바이텐, 29cm, 펀샵 등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일레븐플러스 홈페이지(www.elevenpl.us)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levenpluskorea)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로 소개
아로(주)의 브랜드 일레븐플러스는 지난 2012년 탄생한 브랜드로,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 및 데스크 용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필요에 의해 제품을 사용하지만, 단순히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물건이 아닌, 고객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브랜드이길 바라고 있다. 일레븐플러스 제품은 추가적인 많은 기능을 갖는 것보다는, 제품 본연의 성능과 기능, 그리고 기본적인 디자인에 더욱 충실하고자 한다. 디자인과 실용성은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해 더 많은 고객들이 즐겁게 구매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고객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론칭 준비중이다.

11+ 홈페이지: http://www.elevenpl.us
11+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levenpluskorea

웹사이트: http://www.myepicase.com/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