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인, ‘한국 소주 문화’ 취재

서울--(뉴스와이어)--㈜두산 주류BG(대표:趙承吉, www.soju.co.kr)는 경월그린소주의 일본 현지 판매대행사인 산토리社와 광고전문기획사 덴츠社가
공동으로 일본의 방송 및 신문기자 200여명을 한국으로 초청, '한국의 소주 문화'를 취재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일본 현지 취재진들은 일본의 홋카이도,니이가타,시즈오카,나가노,도호쿠,고오치 지역의 방송 및 신문사 기자 등
총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홋카이도 지역 취재진들로 구성된 시범 방문단이 이미 3박4일 일정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방문했으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4월 한달 동안 200여명의 취재진들이 총 6팀으로 나누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일본 취재진들은 이번 訪韓기간 중 경월그린소주를 생산하는 ㈜두산 주류BG 강릉공장을 방문하여 한국소주의 생산라인을 둘러
볼 예정이다. 또한, 동대문 패션몰, 강남역,신촌 등 서울의 주요 상권을 방문하여 한국 젊은이들의 소주 음용 방법 등 일본과 다른
한국의 독특한 소주 문화에 대해서도 집중 취재하여 일본에 소개할 계획이다 .
㈜두산 주류BG 우창균 마케팅팀장은 “그동안 소규모의 일본언론의 취재는 있었지만 200여명이 넘는 현지 언론인들이 한국소주
취재를 위해 대거 訪韓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 말하고 “이번 일본 취재진 방문을 계기로 경월소주,山소주 등 두산의 제품이
일본 언론에 소개된다면 향후 수출물량이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취재를 주관한 산토리社 관계자도 이번 취재를 통해 “4월부터 일본 국영 NHK-TV에서 ‘겨울연가’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이고
보아의 음악이 선풍적 인기를 모으는 등 일본 내에서의 한류열풍이 한국소주의 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한국소주의 일본판매량은 98년 476만8천 상자(700ml*12병 기준)에서 지난해에는 909만7천 상자로 최근 6년간 90.7% 증가했
으며, 일본의 갑류(희석식)소주 시장에서의 비중도 98년 10%에서 지난해에는 16%로 늘어났다. 동기간 동안 진로는 340만 상자
에서 450만5천 상자로 32.5% 증가에 거친 반면 두산은 107만4천 상자에서 397만4천 상자로 270%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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