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109㎡ 급매물, 9억 3천만 원에 나와

2014-09-04 16:21
서울--(뉴스와이어)--4일 잠실청운부동산(www.zamsil.com)에 잠실엘스 아파트 109㎡(33평형) 급매물이 등장했다. 금액은 9억 3천만원으로 인테리어가 훌륭하다는 장점이 있다.

청운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역세권이며 햇빛도 잘 든다. 인테리어도 훌륭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중층이며 입주가 가능한 좋은 물건이라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잠실엘스 109㎡ 9호선 신역세권 매매 물건도 의뢰되었다. 금액은 9억 6천이며 정남향이다. 실내 전체 확장도 마무리되었다는 것이 청운 측의 설명이다.

잠실엘스 25평형(공급면적 84㎡) 매매 매물도 등장했다. 금액은 7억 7천만 원으로 역시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종합운동장역 신역세권이다. 청운부동산 관계자는 “실내가 전체 확장되었고 입주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3일에는 잠실엘스 45평형(공급면적 149㎡) 수리 완료 매물도 등장하였다. 금액은 11억 8천만 원으로 시세보다 매우 저렴하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역세권이라는 특징도 있다.

잠실엘스 84㎡ 전세 매물도 출현했다. 보증금은 5억 5천만원이며 준역세권이다. 조용하고 햇빛이 좋은 동이며 융자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공실이라서 즉시 입주 가능하다.

문의는 02-425-7222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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