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비토, 중고명품 창업 주의점과 예비창업주가 알아야 할 사항 제시

- 중고명품 창업 시 “가맹본부 온라인광고 마케팅 확인 필수”

- 국내 최대 중고명품 기업 ‘고이비토’에서 해답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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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2014-09-20 05:20
전국--(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중고명품 기업인 고이비토에서 ‘중고명품창업’시에 주의점과 예비창업주가 필히 알아 둘 사항 10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가맹본부에 광고비 지출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 가맹본부에 정품 감정 능력과 교육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셋째, 가맹본부에 직영점 운영 매장수와 지리적 위치확인이 필수다. 넷째, 초도창업비용(가맹금/물품구입비/인테리어/소모품 구매 비용) 외 추가 발생 비용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다섯째, 가맹거래보호법에 의한 ‘정보공개서’ 확인이 필수이다. 여섯째, 사실에 근거한 매출 확인이 필요하다. 일곱번째, 가맹본부에 실제 상품보유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여덟번째, 공급받는 상품을 직접 고를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홉째, 인테리어 진행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열 번째, 가맹본부의 지역적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고이비토 관계자는 “예비창업주는 위와 같이 열거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명품매장창업, 신상명품창업, 신상명품시계창업, 중고명품프랜차이즈을 구상중이거나 현재 중고명품샵을 운영중이라면 고이비토 중고명품창업 전화 문의 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샤넬 2.55, 루이비통 앗치, 루이비통 스피디, 루이비통 팔레르모, 셀린느, 명품가방, 중고명품가방, 입생로랑, 지방시, 명품지갑, 페레가모, 명품시계, 에르메스, 정품명품, 수입명품 등 브랜드와 아이템을 취급하고 중고명품매입, 명품교환, 안심위탁, 명품출장서비스, 무료택배서비스 등을 운영중인 국내 유일한 300평 규모에 국내 최대 대형 편집매장이다.

고이비토 소개
고이비토는 2001년 중고명품 최초의 법인회사로 출발하여 다년간에 경험과 실적으로 수입명품 및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이비토에 모든 상품은 2차,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하여 가품을 원초적으로 근절하고 있으며, 가품이 아니더라도 고객님께 정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300평이 넘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으로 시계에서 부터 가방,구두, 의류까지 모든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실 수 있으며, 강남본점을 포함하여 명동점, 압구정점, 대치점, 미아 현대점, 잠실점, 분당 정자점, 일산 롯데점, 부천 현대점, 대구대백프라자점, 광주충장로점, 부산해운대역점, 울산현대점, 청주금천광장점, 창원상남점, 마산신세계점, 부산남포점, 군산수송점, 부산센텀점, 대전시청점, 대구모다아울렛점, 순천연향점, 포항중앙점, 김해율하점, 전주중앙점, 광주상무점, 뉴질랜드 christchurch점과 직영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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