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초정탄산수, 전년 대비 85% 매출 증가

- ‘탄산수 열풍’ 속 매출 고공행진

뉴스 제공
일화
2014-09-15 09:36
구리--(뉴스와이어)--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 www.ilhwa.co.kr)는 국내 탄산수 시장을 선도해 온 초정탄산수의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85%나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초정탄산수는 올해 1~8월 동안 달성한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매출보다 85% 증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8월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00% 이상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탄산수는 올해 음료업계의 대표 히트 제품으로 꼽힌다.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웰빙 트렌드의 확산으로 탄산의 청량감은 그대로 느끼며, 설탕·색소 등 인공첨가물이 가미되지 않아 탄산음료를 대체할 건강음료로 주목 받고 있다.

초정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리 광천수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일화는 탄산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초정탄산수의 용기와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신제품 ‘초정탄산수 라임’과 미니 패트 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탄산수를 낯설어 하던 과거와 달리 국내 생수 시장의 성장과 함께 탄산수를 접하고 즐겨 마시는 소비층이 점차 넓어지며 시장도 함께 급성장하고 있다” 며 “올해 탄산수 시장은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성장한 3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보다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로 출시된 초정탄산수는 원조 제품답게 해외 수입 제품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3년 연속 국내 탄산수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일화 소개
일화는 1971년 창사 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매진하며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우뚝섰습니다. 명실공히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주자’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의 신화를 잇는 음료 부문의 약진과 초정리 광천수의 시장 선도 및 각종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제 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 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 45회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 설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ilhwa.co.kr

연락처

일화
홍보대행 피알브릿지
송혜경 대리
02-783-670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