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국제 여행객 위해 신속한 통관 프로그램 전면 실시하는 미국 유일의 공항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텍사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Dallas / 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이하 DFW)가 국제 여행객들을 위해 신속한 통관 프로그램을 전면 실시하는 미국 내 유일한 공항으로 대두되면서, DFW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이하 CBP)을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통관하는 공항이 되었다.

DFW에서 실행되는 통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CBP의 '확인된 여행객 자동입국 프로그램(Global Entry Trusted Traveler Program): 사전 승인된 여행객들은 DFW를 통해 미국에 재입국할 때 기존의 입국 심사대를 거치지 않고 세관신고서도 작성할 필요가 없다.

· 미국과 캐나다 시민을 위한 자동 입국수속(Automated Passport Control, APC): 귀국한 미국 시민과 캐나다 시민들은 터치스크린에 여권정보를 입력한 후 프린트해서 세관에 제출한다.

· 38개 비자 면제국 국적의 비미국 시민과 영주권소지자(“그린카드”소지 시민)의 미국 입국을 위한 자동 입국수속(Automated Passport Control, APC).

· 캐리 E-Z 라인(Carry E-Z© lines): 휴대용 수화물만을 가지고 여행하는 고객들이 짐 부치는 곳에 줄을 설 필요 없이 출입국 심사 키오스크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숀 도노휴(Sean Donohue) DFW 공항 최고경영자(CEO)는 “DFW를 찾는 국제 여행객들 중 약 70%가 자동으로 심사를 받고 평균 대기 시간은 14분이 채 되지 않는다”며 “CBP와 제휴를 통해 우리는 전반적으로 여행객의 수가 8.46%증가한 상황에서도 대기시간을 40%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미국 내 유일한 공항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는 전세계 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글로벌 허브가 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위해 개발된 공식 DFW공항 모바일 앱V2(Official DFW Airport Mobile App V2)가 출시됨에 따라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DFW공항에서 길을 찾는 일이 더욱 쉬워졌다. 이 앱은 DFW공항 이용자들이 여행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명쾌하고 지속적이며 고객편의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DFW) 소개

2014년 40주년을 맞이한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Dallas/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DFW)은 세계에서 세 번째 규모의 공항으로, 매일 1850대의 비행기가 드나들고 매년 6000만 명의 고객이 이곳을 찾는다. 텍사스 주 댈러스와 포트워스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DFW 공항은 147개의 국내 및 55개의 국제 직항 노선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dfwairport.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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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dfwairport.com

연락처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Dallas/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D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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