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이선호 이사장, ‘올해의 보건산업인 대상’ 수상

- 서울365mc병원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보건산업대상 2개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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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2014-09-20 08:30
서울--(뉴스와이어)--365mc 재단 이선호 이사장이 보건산업발전과 국민건강 향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4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특별 대상인 ‘보건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등이 후원하는 올해의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365mc 이선호 이사장이 ‘보건산업인 대상’을, 서울365mc병원이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2개 부문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산업인 대상은 국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써 국회보건복지위원장 표창에 빛나는 상이다. 이선호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방흡입술 등 비만치료 분야 연구 및 교육, 진료에 헌신해 왔으며, 복지재단 설립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보건산업인 대상에 이어 서울365mc병원은 지난 상반기 보건복지부 인증 획득에 이어 의료 안전성과 브랜드 우수성을 인정받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대표로는 조민영 서울365mc병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이사장은 “이 상은 대한민국 신 성장동력 산업인 보건산업 분야의 성장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국내 비만치료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은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의료기관을 발굴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심평원, 식약처 등이 참여함으로써 보건의료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2003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만 전문 병원을 꿈꾸며 문을 연 365mc는 현재 300만 건이 넘는 치료 케이스, 월 1,000건 이상의 지방흡입술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전국 최대 규모의 비만치료 의료기관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다.

365mc는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해 20여 개 지점을 둔 네트워크 의료기관으로 비수술적 치료부터 지방흡입, 위밴드 수술까지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65mc는 앞으로도 비만의 원인과 치료 케이스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오직 비만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비만 진료 분야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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