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성교육 대가 김상인교수, ‘21C글로벌시대인성교육’ 특강 실시

- 30일 부산울산경남 유일 ACE선정 동명대 학생 2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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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1:05

부산--(뉴스와이어)--교육부의 잘가르치는대학사업(ACE)에 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창의인성교육의 대가 김상인 한국행복가정상담아카데미(여성가족부 공익법인) 주임교수(상담심리학박사)를 오는 9월 30일 오후3시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 초청해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위한 인성교육의 패러다임’제하 특별강연을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갖는다.

김교수는 이날 글로벌 시대적 요구에 따른 인성교육, 인성교육에 따른 가정(부모)의 역할, 인성교육에 따른 학교(교사)의 역할, 인성교육 의식화를 위한 사회적 시스템, 인성교육의 국가정책 방향, 인성교육을 위한 실천사례 등을 강의한다.

동명대 ACE사업의 재학생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집단별 프로그램을 통한 재량교육으로 올바른 인성을 가지게 하고 자신을 성찰하여 정신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며 사람의 기본 가치와 원리를 이해하여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개성 능력 소질 적성에 따른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특강은 △기계화 되어가는 성급한 인간성의 메마름에 정신적 육체적 수행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며 삶의 여유를 갖게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종합역량를 강화하며,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앞서 2013년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의 대기록을 올린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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