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 한 손으로 잡고 사진 찍는 ‘그립케이스’ 출시

- “이젠 한 손으로 편하게 사진을 찍자”

그립케이스 출시 기념으로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모집

뉴스 제공
이퓨
2014-09-22 01:10
화성--(뉴스와이어)--요즘 대부분 사진이나 동영상은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가 아닌 스마트 폰으로 촬영을 한다. 스마트 폰의 카메라 기능은 웬만한 디지털 카메라보다 우수하고 사진을 찍고 바로 SNS에 공유 하거나 지인에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그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손으로 잡기가 어색하기 때문에 떨어뜨릴 까봐 조심스레 두 손으로 꼭 쥐고 촬영을 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이퓨’(www.iffu.co.kr)’에서 ‘그립케이스(Grip case)’를 출시했다.

‘그립케이스’는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게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홀을 만들어 안정감 있는 촬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케이스들과는 달리 케이스 측면에 카드 수납 홀이 있어 카드 보관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범퍼 케이스들은 카드를 넣고 뺄 때 스마트폰과 케이스를 완전 분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립케이스’는 측면에 카드 수납 홀이 있어 쉽게 카드를 넣고 뺄 수가 있어 아주 편리하다.

또한 몸체를 고무 재질의 우레탄으로 만들어 스마트 폰을 외부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뒷면은 코팅 처리된 고광택 필름을 사용하여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모든 버튼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이어폰이나 충전기를 꽂을 때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급스런 10가지 컬러를 적용하여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게 컬러를 구성했으며 몇 몇 컬러는 펄 처리하여 더욱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기존엔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제품을 선보여 항상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시켰던 ‘이퓨’는 이번에도 편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인 ‘그립케이스’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KITAS 2014 전시회 때 처음 소개하면서 여러 유통업체들로부터 선 주문을 받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고 외국 바이어로부터 수출 문의도 많이 오고 있다. 그리고 지상파 방송 및 여러 매체 등에도 소개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운송 및 배송 중 커버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필름이 붙여진 상태로 포장되기 때문에 사용 전 보호필름을 제거해야 한다.

‘이퓨’의 이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선보이는 ‘그립케이스’도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한 제품이다.

이퓨는 그립케이스 출시 기념으로 홈페이지에서 10월 5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이퓨 소개
이퓨(IFFU)는 스마트 폰 액세서리 관련 분야에서 색다른 기능과 특징을 가진 제품들을 출시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and GO’ 라는 비콘을 이용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있으며 제품과 제품, 제품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항상 노력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iff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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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퓨
신사업부 마케팅팀
이상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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