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앤스카우트, 시니어급 헤드헌터의 강점 소개

- 시니어급 금융전문 헤드헌터가 말하는 헤드헌팅 전문가란

뉴스 제공

2014-09-23 10:43

서울--(뉴스와이어)--특정 산업분야에서 자신만의 헤드헌팅 영역을 전문적으로 구축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특화된 전문 분야로 갈수록 헤드헌터들도 한정된 분포를 보이기 마련이다.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는 헤드헌터들 가운데 예를 들어 금융권 분야의 헤드헌터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은 주로 은행권이나 증권사 자동차 할부금융사 등을 중심으로 전문영역을 구축하고 있지만, 시니어급 이상 전문 헤드헌터는 국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다.

시니어급 헤드헌터의 강점을 꼽는다면 일반 헤드헌터들과는 달리 취업사이트에서는 찾아내기 어려운 인재들을 컨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으로는 검색이 잘 되지 않는 인재들의 이력과 장단점, 그리고 이직 현황 등을 직접 관리할 정도로 데이터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금융권 전문 시니어급 헤드헌터인 커리어앤스카우트(www.cnscout.co.kr) 박홍석 컨설턴트는 “물론, 전문영역이 없는 헤드헌터들도 수익이 높을 수 있고 반대로 전문영역을 구축한 헤드헌터라고 해서 반드시 실적이 높은 것도 아니다”라며, “하지만 분야별로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한 시니어급 헤드헌터들과 같이 높은 내공을 지니고 있다면 실적과 수익면에서 얼마든지 인정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홍석 컨설턴트는 “시니어급 헤드헌터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업계 관계자를 만나서 고충을 듣고 조언을 함과 동시에 관련 정보들과 인적자원의 이동 예측에 관한 정보들을 고객사 담당자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정도의 내공이 요구된다”며, “그러려면 단순히 고객사에 오더를 달라는 ‘구걸하는 영업’이 아닌 채용 지원 및 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컨설팅 개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홍석 컨설턴트는 국민은행과 함께 세계최고의 기업인 GE에서 설립한 GE금융그룹의 한국지사인 GE Capital Korea에서 금융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아가며 기업의 니즈를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박홍석 컨설턴트는 국민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출신 헤드헌터로, 투자은행, 시중은행, 증권, 보험, 할부금융, 투자자문 등 다수의 헤드허팅을 진행한 국내에 몇명 없는 금융에 특화된 금융전문 헤드헌터로 활동하는 한편, 전략, 핵심가치, HR 등 경영컨설팅을 하면서 현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무나 헤드헌터는 할 수 있지만 성공하는 헤드헌터는 5% 이내의 극소수다. 수준 높은 ‘진짜 헤드헌팅’을 진행하는 헤드헌터들이 업계에 점점 늘어난다면 헤드헌팅 시장의 수준과 격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커리어앤스카우트 소개
㈜커리어앤스카우트(Career & Scout)는 헤드헌팅 & 컨설팅 전문기업으로서 기업의 인재상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추천해 드리고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헤드헌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커리어앤스카우트의 컨설턴트들은 각 산업분야의 전문 영역에서 쌓아온 오랜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On-Line 헤드헌팅 시스템과 Out-Search로 조성된 인재 Pool은 커리어앤스카우트만의 특화된 솔루션과 차별화된 헤드헌팅 노하우로 실현된다.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추천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 내는 헤드헌팅을 주력으로 수행하며, 평판조회(Reference Check) 및 커리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HR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커리어앤스카우트는 그 직업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scou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