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퍼블릭, ‘초등 방과후 영어선생님을 위한 정기 워크숍’ 네 번째 일정 진행

- 교사 교육에 목마른 초등 방과후 영어선생님을 위한 워크숍 10월중 진행

- 방과후 영어 선생님 고민 해결

뉴스 제공

2014-09-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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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퍼블릭(대표 유성권, www.epublic.co.kr)은 <초등 방과후 영어선생님을 위한 정기 워크숍> 네 번째 일정을 10월 6일부터 14일에 걸쳐 12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 워크숍은 2월, 4월, 7월, 10월 총 4차에 걸쳐 기획됐으며 3차에 걸친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상대적으로 교육, 연수의 기회가 적은 방과후 교실 선생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차까지 파닉스(Phonics) 교수법, 교과목 연계 영어 교수법 CLIL(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읽기·쓰기 교수법 등을 다루었다.

이번 4차 워크숍의 주제는 초등영어 평가(Assessing Young Learners)이다. 영어를 배우는 6살부터 12살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평가 자체보다 평가 과정을 통해 학생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영어능력을 향상 키실 수 있도록 교실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팁을 제시한다.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노원, 분당, 목동, 수원, 강남, 부천, 대전, 광주, 창원, 부산, 울산, 대구 등 12개 지역에서 동일한 주제로 진행되며 가까운 지역 중 한 곳을 골라 참석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은 2015년도 옥스포드 탁상달력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총 4회 차 중 3회 이상 참석자는(창원, 부산, 울산, 대구 제외)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교구(Teacher's Kit)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창원, 부산, 울산, 대구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위 교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퍼블릭 홈페이지(www.epublic.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2648-5551)

웹사이트: http://www.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