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로 ‘서술형 시험, 영어회화’ 두 마리 토끼 잡기

- 중·고등학교 ‘서술형 시험’ 화상영어로 해결

- 원어민 화상영어로 영어듣기 실력 향상

서울--(뉴스와이어)--전화, 화상영어 교육업체인 클레버잉글리쉬(대표 이석록, www.clevereng.com)는 NEAT 시험제도가 전면 보류되면서 초·중·고등학교 영어 평가기준이 서술형 중심으로 바뀌는 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영어일기를 추천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초·중·고교에서는 서술형 영어 문제의 비중을 40%~60% 이상으로 늘리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이해하고 푸는 것을 넘어 자기 생각을 문법에 맞게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객관식 영어만 공부한 학생에게 ‘영어일기’를 써보라고 하면 몇몇 학생을 제외하고는 문법뿐만 아니라 철자도 틀린 “영어일기”를 쓸 것이다. 그 이유는 그동안 영어 지문은 많이 읽어봤지만 직접 써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 화상영어로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화상영어의 큰 장점은 매일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수업하는 데 있다. 더욱이 1대1 수업인 만큼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원어민 수업 특성상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 자체만으로도 학생의 귀와 입을 자연스레 열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문장들은 더욱 익숙하게 해 스스럼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영작교정을 이용하면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

영작교정에 쓰는 글은 숙제 외에도 자신이 생각한 주제에 맞게 작성 가능하며, 쓰기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간단한 ‘영어일기’로 시작하면 된다. 이렇게 작성된 영작문은 담당 선생님이 교정을 하며, 교정이 끝난 문장은 다음 수업시간에 다시 한 번 설명해준다. 이렇게 연습한 영어작문은 서술형 평가 대비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클레버잉글리쉬는 처음 영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선생님들이 작성하는 ‘클레버톡’이라는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다. 처음 영작할 때는 막막하므로 선생님들의 글을 보고 비슷한 형식으로 쓰게 되면 더욱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다.

수업이 끝나면 담당 선생님은 그날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피드백에는 그날 배운 주제, 발음교정(틀리게 발음한 단어 정리), 중요한 단어(수업 중 중요한 단어를 예문과 함께 정리), 문법교정(수업 중 틀리게 말한 문장 교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화상 수업은 모두 녹화가 가능해 수업이 끝난 후에도 무한 반복하여 시청할 수 있다. 따라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한편, ‘클레버잉글리쉬’는 풍성한 9월을 맞아 첫 달 9,900원이라는 파격가로 원어민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클레버 잉글리쉬 소개
클레버 잉글리쉬는 공증되고 경험 있는 강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력 사업은 1:1 원어민 전화/화상 영어교육이다. 5세부터 시작하는 화상영어라는 강령으로 어린이 영어교육에 앞장서며 나아가서는 성인, 즉 직장인들의 영어회화능력 향상으로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능력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외국인 친구를 만들게 된다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접목해 강사와 회원들의 소통을 중요시해, 손편지 교환이나 선물 등으로 친구 같은 친근감을 갖게 해 영어에 대해 두려움과 답답함을 사라지게 도와준다.

웹사이트: http://clevereng.com

연락처

클레버잉글리쉬
홍보팀
윤 석기 대표
070-4141-874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