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잉글리쉬, “영어캠프·어학연수는 사후관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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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 잉글리쉬
2014-09-25 13:46
서울--(뉴스와이어)--전화, 화상영어 교육업체인 클레버잉글리쉬(대표 윤석기, www.clevereng.com)는 ‘영어캠프,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어회화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방학을 이용해 영어캠프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만 해도 부유한 집 학생들만의 전유물이었지만, 현재는 영어회화를 위해서라면 무리해서라도 가고 있다. 당장 주변만 보더라도 열에 다섯은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이러한 어학연수의 최대장점은 매일 영어를 써야 하는 환경 때문에 단기간에 회화 실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확실히 줄 뿐 아니라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학연수의 효과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만약, 영어회화를 꾸준히 이어서 하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캠프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기간에 비례한다. 즉,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지속해서 향상할 수 있을까.

첫째, 절대 자만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단기연수를 다녀왔다고 영어공부가 끝난 것처럼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영어공부는 절대 끝이 없다. 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영어로 듣고 말해야만 익숙해지고 어학연수로 익혔던 감도 잃지 않게 된다. 그리고 외국인과 대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표현만 쓰게 된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새로운 표현들을 익혀서 어휘력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

둘째,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를 만들어라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해 감이 잡힌다. 그 감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외국인이랑 매일 대화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카페를 통한 외국인과의 모임에 참석하거나 만약 이런 모임이 부담스럽다면 전화, 화상영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두 가지만 잘 지켜도 영어 실력은 계속 향상될 수 있다. 클레버잉글리쉬 회원들을 보더라도 외국에서 1년 이상 어학연수를 하고 온 실력자들이 많지만, 이 회원들도 영어의 감을 잊지 않기 위해 짧게는 하루에 10분 길게는 25분씩 수업을 듣고 있다.

한편, ‘클레버잉글리쉬’는 풍성한 9월을 맞아 첫 달 9,900원이라는 파격가로 원어민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클레버 잉글리쉬 소개
클레버 잉글리쉬는 공증되고 경험 있는 강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력 사업은 1:1 원어민 전화/화상 영어교육이다. 5세부터 시작하는 화상영어라는 강령으로 어린이 영어교육에 앞장서며 나아가서는 성인, 즉 직장인들의 영어회화능력 향상으로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능력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외국인 친구를 만들게 된다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접목해 강사와 회원들의 소통을 중요시해, 손편지 교환이나 선물 등으로 친구 같은 친근감을 갖게 해 영어에 대해 두려움과 답답함을 사라지게 도와준다.

웹사이트: http://clever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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