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족, 배대지 선택 ‘믿을 수 있는 서비스 품질’ 최우선

- 꽃피는 아침마을 ‘해외장터’ 서비스, 안정적인 운영으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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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아침마을
2014-09-25 08:1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몇 년 사이에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이른바 ‘해외직구족’이 크게 늘면서, 해외 상품 구매와 배송, 통관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많은 업체들이 관련업종에 뛰어들면서, 해외 배송비에 대한 높은 벽이 허물어지고 배송기간도 많이 빨라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덕분에 더욱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다.

그런 한편, 해외직구 관련 불만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 배송비가 저렴한 대신 분실율이 높거나, 배송기간이 오래 걸려 불편을 겪는 경우, 오배송이나 배송중 파손 등,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은 커녕 하소연 할 데도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믿고 대행할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최근 온라인 쇼핑몰 ‘꽃피는 아침마을(이하 ’꽃마‘, www.cconma.com)’이 미국 배송대행을 시작으로 ‘해외장터(post.cconma.com)’ 서비스를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꽃피는 아침마을’은, 한국법인과는 별도로 2009년 부터 미국 현지에 물류센터를 갖춘 현지법인 ‘꽃마USA(www.cconmaUSA.com)’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고객센터(1644-8422)를 운영하고 있어, 시차 때문에 현지에 있는 고객센터 연결이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직구족들에게 크게 환영받고 있다.

‘꽃마 해외장터’는 캘리포니아(CA), 오레건(OR)에 이어 최근 뉴저지(NJ) 물류센터까지 확보하여 필요에 따라 유리한 배송대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용 신용카드 및 무통장입금, ARS카드결제 등의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배송비 결제가 가능한 점은 꽃마 해외장터의 큰 장점이다.

해외장터를 이용할 때마다 쌓이는 포인트,쿠폰, 예치금 등의 혜택을 국내 쇼핑몰인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관계자는 “미국 배송대행에 이어 곧 자사 중국법인을 활용한 중국 배송대행도 준비하고 있으며, 언어장벽 때문에 해외구매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한 구매대행 서비스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구매한 물품이 도착 할때까지 불안감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통관, 배송, 사후처리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꽃피는아침마을 소개
꽃피는 아침마을은 좋은 의식주 문화를 키워가는 ‘건강 및 행복 공동체’를 지향하는 인터넷 쇼핑몰이다.

꽃마 해외장터: http://post.cconma.com/

웹사이트: http://www.ccon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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