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미래 도시의 이미지는 역전주변의 광장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것에 따라 결정되는 것을 착안 부천시는 신도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부천 남부역이 남부광장과 환승주차장 설립을 통해 획기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부천 남부역은 1일 7만 여명이 이용하는 역이지만 도로사정이 열악하고 자유시장과 E-mart 입구로 연결되어 이곳으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인파로 몹시 혼잡한 지역이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부천시는 소사구 심곡본동 550번지 일원 4,477㎡에 35,0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7년까지 광장을 조성하고, 지하3층 255면에 달하는 환승주차장을 건립하는 '부천역 남부광장 조성 및 환승 주차장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작년 11월 기본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력과 발전이 될 수 있는 랜드마크의 광장조성계획을 수립하면서 지역의 주차공간이 협소한 점을 감안하여 지하공간을 개발하는 주차장을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토지 보상 실시 및 도심지내 획기적인 환승주차장 건립비로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의 협조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 관계자는 "이 지역에 광장과 주차장이 건설되면 그 동안 구 도심지인 소사구 주민들에게 시원스런 광장 및 편리한 통행시설을 제공할 수 있고, 부천남부역 주변의 침체된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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