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사진작가, ‘Goodbye’전 개최
- 총30여 점의 한국의 동해와 일본의 큐슈지역의 사진을 전시.
작가는 “한국과 일본의 다르지만 닮아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대 자연 속 경치에서 한없이 낮아 질수 밖에 없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터넷 공간을 통하여 일반인들도 생활 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 관련한 문의는 노상현 작가에게 연락하면 된다.(전화+82-10-4844-2869, e-mail:shrimps1@naver.com).
업노멀은 예술 사진작가 노상현의 스튜디오이다.
웹사이트: http://www.abnorm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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