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영어·체육 융합교육 ‘태글리쉬’&‘짐글리쉬’, 출장 교육 지원과 함께 가맹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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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글리쉬
2014-09-25 14:27
청주--(뉴스와이어)--영어, 태권도, 한국어, 체육 융합교육 프랜차이즈 법인 ㈜태글리쉬(대표 김성훈)은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가맹 지원책을 공표하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태글리쉬(영어태권도)’는 태권도 동작을 하면서 그 동작의 영어표현을 큰 소리로 말하고 영어 질문 문장과 답변문장을 사용해 태권도 교육 중에 반복적으로 영어 말하기를 유도하는 교육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짐글리쉬(영어체육)’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영어말하기 훈련을 융합한 신개념 영어유아체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나 움직일 때 필요한 동작 관련 영어를 큰 소리로 말하는 샤우팅영어(Shouting English)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여 영어 말하기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태글리쉬는 기존 태권도, 합기도, 검도등을 운영하는 체육관들이 손쉽게 태글리쉬나 짐글리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수련생의 활발한 유입을 꾀할 수 있도록 태글리쉬 수석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태글리쉬를 접해보지 않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무료특강을 실시하는 마케팅 지원 뿐만 아니라, 가맹점 운영 관장과 사범에게 직접 태글리쉬 지도사 연수를 실시하고 태글리쉬 임원진등이 함께 참여하여 상담 및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투자비용 또한 기존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면 상표권 임대 비용만 내면 되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체육관 운영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추가적으로, 태코리언(국내외 외국인 한국어 태권도 동시교육 프로그램), 샤우팅영어(체육관 도입용), 샤우팅(댄스학원, 노래방, 의류브랜드, 교육 서비스업 등) 가맹점 개설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taeglish.com)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태글리쉬 소개
태글리쉬(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는 태권도 교육과 영어회화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교수법으로 기존 영어 교육의 맹점인 영어 말하기 교육을 극복한 새로운 영어회화 교수법이다.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비의 절감과 한국 어린이에게는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태글리쉬 교육의 목적은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영어 지도자 양성’, ‘영어회화 능력이 필요한 사회 각 기업’,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 양성 이며 (주)태글리쉬는 2001년부터 태글리쉬 교수법을 연구 개발 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e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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