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항만로지스틱스학부, 26일 1박2일 경주체험 만끽

-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국제물류학과 해운경영학과 연합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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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4:27

부산--(뉴스와이어)--최근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과 취업률 2년연속 부울 사립대 1위를 달성한 동명대(총장 설동근) 항만로지스틱스 학부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주 보문유스호스텔에서 3개학과 연합MT를 가졌다.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국제물류학과 해운경영학과 등 3개 학과는 이번 MT를 통해 항만로지스틱스 학부의 단합과 선배와 후배 사이의 돈독한 정을 쌓기 위해 진행되며 연합체육대회,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만남의 장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앞서 2013년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의 대기록을 올린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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