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거래 소비자불만 실태조사 실시

- 금융소비자 불편 불만 해소를 위한 제도 및 관행 개선 사업

- 2014.10.18.일까지 온라인(www.kfco.org)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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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
2014-09-30 17:13
서울--(뉴스와이어)--금융소비자연맹(상임대표 조연행, www.kfco.org, 이하 ‘금소연’)은 금융소비자가 은행과 거래하면서 느끼는 소비자불만 실태를 조사한다. 금융소비자의 은행 여수신 거래시 느끼는 불만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여 금융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고자, 2014. 9. 29부터 2014.10.18까지 온라인(www.kfco.org)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행 여·수신 금융소비자 불만 실태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금융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은행 거래시 소비자불만 사항을 유형별로 조사 분석을 통해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은행의 적극적인 대고객서비스 개선을 유도하여 소비자권익을 증대시키며 금융소비자의 금융거래시 신뢰와 편익을 제고하여 금융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있다.

강형구 금소연 금융국장은 전 국민이 금융소비자이고 소비자의 의견이 뭉치면 소비자에게 불편, 불만을 야기하는 제도와 관행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금융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fc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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