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리센츠 109㎡ 급매물, 9억 7천만 원에 나와

2014-10-01 17:13
서울--(뉴스와이어)--10월 1일 잠실리센츠 아파트 109㎡(33평형) 급매물이 잠실청운부동산에 의뢰되었다. 매매 금액은 9억 7천만 원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 잠실청운부동산 김명옥 이사는 “입주가 가능하고 실내 전체 확장도 되어 있다. 앞 뒤가 트여있고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향이며 고층이라는 장점도 있다는 것이 청운공인 측의 설명이다.

같은 날 잠실엘스 109㎡ 급매물도 등장했다. 청운공인 박근희 실장은 “역세권이며 햇빛도 좋은 남향이다. 중층이고 입주 가능한 매물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달 30일에는 잠실엘스 로열층 매물도 등장했다. 공급면적 109㎡이며 9억 9천만원이다. 잠실청운부동산 김병수 대표는 “입주가 가능하고 역세권의 물건이다”라고 설명했다.

잠실엘스아파트 전망 좋은 매물도 의뢰되었다. 남향이며 정상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공급면적 109㎡(33평형)이고 금액은 10억 5천만 원이다.

잠실청운공인(www.zamsil.com)에 잠실트리지움 매매 물건도 출현했다. 54평형(180㎡)이며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인테리어와 실내 전체 확장도 자랑할만한 대목이다.

문의는 02-425-7222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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