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학생은 “뷰티 산업도 앞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과 접목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에서 아프리카 뷰티 콘텐츠를 접목해 특별한 디자인 교육을 알리고, 아프리카 콘텐츠를 우리나라에서 영상을 통해 콘텐츠화하고 이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소셜 쇼핑몰, 채널 사업으로 확대시켜 글로벌한 시장으로 다가서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슬비 학생은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9월부터 강남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한 후 좋은 운영진들과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뷰티산업예술과 접목할 아프리카의 숨겨진 창의적 보물을 찾기 위해 내년 2월 아프리카를 방문할 예정이다.
“20대 초반에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고자 했을 때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부지원 사업으로 청년창업에 도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청년사업 챌린지 1000 프로젝트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20세~39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및 사무공간, 창업 활동지원금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이 프로그램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배출한 청년 기업만 1829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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