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서울 몰, 싱글직장인 200명 참가하는 대규모 미팅 이벤트 개최
- 싱글직장인들을 위한 맛집탐방과 미팅을 컨셉으로 한 이벤트 열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가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200명의 남녀참가자들은 3시간동안 그랑서울 내 제휴된 식당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가게 방문 시에는 대표음식이 제공된다. 또한 좌석은 남녀 2:2로 배치되어 음식을 맛보며 이성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행사는 동성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참가비를 내고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비에는 음식값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고급맛집들의 음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맛볼 수 있다.
행사 시작 전 30분 동안에는 남성 액세서리 편집숍 알란스의 남훈대표가 패션 스타일링 강연을 진행한다. 수트에 대한 이해와 스타일링에 대한 강연으로 남녀모두 들을 수 있다.
행사를 기획한 GS건설의 배상철 과장은 “로맨틱 그랑서울은 일방향의 홍보 행사와는 다르게 참가자들이 직접 그랑서울의 음식을 맛보고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을 통해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로맨틱 그랑서울’에 대한 참가신청은 새마을미팅프로젝트 홈페이지(http://www.saemip.com)을 에서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emip.com
연락처
새마을미팅프로젝트
대외협력팀
손승우 대표
1661-1760
010-6450-87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