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공성진 의원ㆍ배일도 의원은 공동으로 9.2(금) 10:00,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노동부가 추진할 예정인 ‘공공훈련 인프라 혁신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방안의 핵심 사안은, 첫째 기존의 기능인력 양성 중심의 인력개발 시스템에서 근로자 평생학습지원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각 기관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하고, 둘째, 한국산업인력공단 운영산업인력공단 산하의 직업전문학교와 기능대를 통합하여, 권역별 다법인체제로 개편함으로써 지역특수성에 부합하는 인적자원개발을 뒷받침하는 데 있다.

그러나 혁신 당사자이자 대상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학교법인 기능대학 등 내부 구성원의 이견과 또 다른 대안이 제기되고 있어, 국회 차원에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국은 일찍이 산업화 초기부터 기능인력 양성에 눈을 돌린 결과, 우수한 대량의 인력이 수출주도 고성장 경제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와 경제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공공 인력훈련 체계 및 그 내용의 혁신이 요청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체제 전환의 시점에서 그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데 이번 공청회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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