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연 7.6%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상품 투자신탁을 120억원 규모로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투자신탁재산의 대부분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개별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주가연계증권 투자상품으로써 1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 3개월 전까지는 주가변화와 관계없이 연 7.6%의 수익금이 매 3개월마다 발생하지만, 만기일 3개월 전부터는 주가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즉 만기일 전 3개월 동안 최초 기준가격 대비 3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일에 원금과 연 7.6%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일 3개월 전부터 만기일까지 30% 이상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엔 기 경과된 9개월동안 발생한 연 7.6% 수익에다 만기시의 최종 주가와 가입시 기준주가의 비교에 의해 정해지는 손익을 더하여 최종 손익이 결정되는 구조다. 다만 9개월 까지는 주가연계증권 발행사가 임의상환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돼 있어 시장상황에 따라 3개월 마다 조기 상환될 수 있다.

대구은행 김기주 보험신탁팀장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고자 3개월마다 조기상환가능성 있는 투자신탁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사전 수요 조사결과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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