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추석을 맞아 국민 모두가 청결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동청소반을 운영하여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고,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적극 홍보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유도, 주요도로 정체구간의 쓰레기 투기단속과 선물세트류 과대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중 다량 발생하는 쓰레기 적체예방과 쓰레기투기 행위를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연휴기간 중(9.17~9.19) 특히 음식물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1-2회 이상 수거하도록 수거일정을 조정하여, 연휴 이전에 지자체별로 지역주민에게 쓰레기 수거일자를 사전안내·홍보를 할 예정이며 자치단체 소속 가로청소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으로 특별청소반을 구성하여 연휴기간중 다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 처리한다.

또한, 생활쓰레기 적체 관련 민원 및 투기신고(민원신고 전화 : 128) 등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자치단체별로 상황반을 구성·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쓰레기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 환경부에서는 중앙환경감시기획단의 “환경오염예방 상황실”에 쓰레기 관리 상황반 통합 설치·운영

추석을 계기로 음식문화 개선과 명절 음식쓰레기 감량을 위하여 각 자치단체 인터넷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명절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상습 지·정체되는 도로변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하기 위하여 명절 때 상습 지·정체되는 도로변에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홍보하고 쓰레기투기 다발지역에 단속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단속을 실시하고,위반행위에 대해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상품이 많이 유통될 것으로 보고 명절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줄이기 위하여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매장의 선물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지도점검을 실시(9.5~9.14)할 예정이며 주요점검대상은 과대포장이 많은 주류,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으로 적발된 상품은 포장검사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위반이 확인될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계획이다.

또한, 포장재 수거함을 매장 출입구에 비치하여 내용물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회수된 포장재는 재활용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하여 고속도로휴게소, 철도역사,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안내방송 등을 실시하고, 쓰레기수거함을 확대 설치·운영하고 연휴기간 중 다중 이용시설의 분리수거함 설치 및 관리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금년 추석이 어느때 보다 더 깨끗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귀향·귀경길에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에 넣어주시고, 쓰레기가 적체된 경우 시·군·구 상황실에 연락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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