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입주 6년 차 맞아 임대 매물 쏟아져

- 잠실아파트 입주 주기 맞아 전월세 매물 의뢰 건수 늘어

2014-10-08 17:42
서울--(뉴스와이어)--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아파트가 입주 6년 차를 맞아 전월세 매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잠실청운부동산(www.zamsil.com) 김병수 대표는 “잠실엘스 109㎡(33평형) 전세가 최근 의뢰되었다. 보증금은 6억 4천만원이고 융자가 없다. 빠르게 입주가 가능하고 집 상태가 최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내가 전체 확장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8일 잠실엘스 공급면적 109㎡ 남향 매매 물건도 의뢰되었다. 금액은 9억 6천만원이고 역시 실내 모두 확장되었다. 정상적으로 입주 가능하다.

잠실엘스 45평형(공급면적 149㎡) 월세 매물도 등장했다. 보증금 1억에 월 280만원 또는 2억에 월 240만원으로 가능하다. 실내 확장 공사와 융자가 없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하루 종일 환한 집이며 이사 날짜는 상호 협의 가능하다.

지난 7일에는 잠실엘스 25평형 준 역세권 전세 매물도 등장했다. 실내 전체 확장되어 있고 보증금액은 5억 4천만원에 의뢰되었다.

잠실트리지움 월세 매물도 의뢰되었는데, 로열층이며 로열동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잠실청운공인 김명옥 이사는 “남향이며 전망이 좋다.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풀옵션 매물이다. 금액은 5천에 월임대료 240만원이다”고 설명했다. 빠른 입주가 가능한 매물로 알려졌다.

잠실동 오피스텔 매물도 등장했다. 신천역 효성오피스텔이며 보증금은 1억 5천만원이다.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잠실리센츠 아파트(구 잠실2단지) 매물도 등장했다. 역시 입주 6년 차를 맞아 24평형 역세권 월세 물건이 등장한 것이다. 청운부동산 박근희 실장은 “남향이며 중층이다. 실내 확장 공사도 완료되어 생활 공간이 넓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잠실청운공인중개사 대표는 “2008년 10월에 입주를 시작한 잠실엘스는 입주 6년 차를 맞아 지금부터 임대 물건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의뢰된 매물들이 좋은 임차인을 만나 좋은 중개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02)425-72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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