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노는 멀티플레이스 ‘키즈홀릭’, 사업설명회 개최
- 보호자 동반 없이 스스로 놀면서 영어를 체험하는 신개념 키즈카페
키즈홀릭 홍보영상
키즈홀릭의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키즈홀릭의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키즈홀릭의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맞벌이 엄마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아이 봐줄 곳’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후 3~4시면 아이들을 모두 돌려보내고, 학원에서도 한두 시간 밖에는 시간을 보낼 수 없어 데리러 가는 게 더 일이다. 그렇다고 아이 혼자 방안에 두자니 한창 발랄할 나이에 안쓰럽기 그지없다. 이런 엄마들의 마음에 쏙 들 신개념 키즈카페가 바로 <키즈홀릭>이다. <키즈홀릭>에서는 아이들이 혼자서 영어로 즐겁게 활동하면서 엄마나 아빠가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데, 1회성 이용은 물론 월회원 이용 모두 가능하다.
<키즈홀릭>의 콘텐츠에 더 신뢰가 가는 이유에는 모기업인 ㈜투비인터내셔널이 다년간 쌓아 온 내공이 있다. 살아있는 영어교육을 실현시키려는 취지에서 개설된 네이버 카페 ‘영어교육 알파맘 프로젝트’가 ㈜투비인터내셔널의 시초. 카페를 통해 개발된 교육 시스템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오프라인에 감성영어교실 ‘버나비 잉글리쉬가’ 설립되었다. 이후 점점 더 발전해가는 교육 시스템과 함께 업계에서 정평이 나 싱가포르 관광청, CJ 에듀케이션, LG 등 수많은 기업·단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 어린이 영어교육의 명문가에서 선보이는 키즈카페인 만큼 이용자층은 물론 업계에서도 기대가 크다.
<키즈홀릭>은 홍대 본점을 제외한 매장을 가맹점으로 운영한다. 가맹점주가 되기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궁금한 점들을 해소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컨셉과는 달리 <키즈홀릭>의 창업 장벽은 낮은 편이다. 비용 면에서는 소규모 매장을 지향해 일반적 키즈카페 창업 비용의 5분의 1에 불과한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만 있다면 가맹점주에게 별다른 자격 제한도 두지 않는다. 특히 아이들의 방과 후가 주된 영업시간이기 때문에 창업에 도전하고 싶지만 가사와의 병립이 힘들어 고민중이었던 주부들 역시 관심을 가져 볼 만 하다. 사업설명회에 관한 기타 문의는 http://www.kidsholic.net 또는 02-332-0552로 하면 된다.
투비인터내셔널 소개
(주)투비인터내셔널은 네이버 온라인 카페 운영을 시작으로 영어교육사업과 유통사업을 통해 사업확장을 해왔다.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광고와 홍보, 키즈관련 분야로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네이버 온라인 카페운영을 통해 유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층의 Needs와 Trend를 실시간으로 캐치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미국, 영국 커리큘럼 도입으로 영어교육시장의 고급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외 교육기업 및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아동 및 학부모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영어로 노는 멀티플레이스 ‘키즈홀릭’을 신규 런칭 함으로써 단순놀이 위주의 키즈카페를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형태로 제공하여 현대인의 가정에 더 유익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산업을 함께 고민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
http://www.kidsholic.net
http://cafe.naver.com/englishalphamom
연락처
투비인터내셔널
홍보팀
조승호 실장
010-3667-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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