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 밤·피칸·녹차와 사랑에 빠진 신메뉴 출시
- 찬바람 녹여줄 따뜻한 가을 음료 3종 선보여
카페 코나퀸즈가 가을 음료 3종을 출시했다.
‘밤 마키아토’는 가을의 대표적인 열매인 밤의 달콤함과 함께 카페 코나퀸즈만의 풍부한 커피 향을 즐길 수 있다. ‘피칸 프랄린 카페 라떼’는 커피에 고소하고 달콤한 피칸을 첨가해 더욱 풍부한 견과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주도의 유기농 녹차를 사용한 ‘유기농 녹차 라떼’는 일반 녹차 라떼보다 더욱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가을의 정서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음료다.
카페 코나퀸즈는 이번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음료 3종을 포함해 음료 5잔을 마시면 음료 1잔(핸드드립 음료 제외)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카페 코나퀸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은 물론 엄선된 좋은 재료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음료를 다양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 코나퀸즈는 ‘프롬 팜 투 카페(From Farm to Cafe)’라는 슬로건 아래 하와이 현지 농장의 신선한 커피를 도심 속 카페에서도 즐길 수 있는 차별화 된 서비스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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