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설동근 총장, 이색 ‘학업 격려 및 ACE참여’ 독려

- 15일 ‘달콤한 정(情)DAY행사’ 아침 일찍 학생 직접 교감

- 교직원 50여명과 함께 정문 입구서 빵 요구르트 등 전달

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는 10월 15일 설동근 총장과 안수근 부총장 등 교직원 50여명이 아침일찍부터 학생들에게 정문 입구에서 빵 등을 직접 전달하며 학업을 격려하는 ‘달콤한 정(情)데이’ 행사를 가졌다.

동명대의 이날 ‘달콤한 정(情)데이’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학업을 격려하면서,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 ▲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한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사업 등 동명대가 수행 중인 주요 국책사업을 알리기 위해 학사지원팀과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단(단장 이화행)이 주관해 시행했다.

설동근 총장은 취임 이후 현재까지 중간시험 기말시험 시기 마다 매번 도서관 등지에서 학생들에게 빵 우유 등을 직접 나눠주는 직접 소통을하면서 ‘건강’과 ‘학업’을 당부해왔다.

또한 “중간시험 준비 아침 거르지 말고 열심히 하시고, 장학금 등 풍성한 부산울산경남 유일이 ACE 사업에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해달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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