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서울시에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 기증

서울--(뉴스와이어)--조흥은행(www.chb.co.kr 은행장 崔東洙)은 “9월 2일 이명박 서울시장, 서울시 관계자, 문화계 인사 및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 제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반차도는 청계천 복원지역인 광교와 삼일교 사이에 있는 장통교를 중심으로 좌안 옹벽에 총길이 186m, 높이 2.4m로 설치되어 청계천 문화복원의 의미를 되새겨 주고 있다. 작품은 30cm * 30cm의 백자기 도판에 흑색 판각본으로 된 원본을 전사 및 실크스크린 인쇄 방법으로 그림의 테두리부분을 그린 후 여백은 직접 채색을 하여 4,960매를 만들어 하나하나 연결하여 전체 작품을 완성하였다.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동수 조흥은행장은 "600년 서울의 역사와 서울 시민의 생활이 깃들여 있고, 조흥은행이 첫 영업을 시작한 의미 있는 이곳에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를 완공하여 서울시민에게 기증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조반차도는 조선시대 22대왕인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화성(수원)과 현륭원(사도세자의 무덤)에 다녀와 만든 8일간의 행차보고로, 당대 최고 화가인 김홍도, 김득신, 이인문, 장한종, 이명규 등의 합작품이다. 1,779명의 인물과 779필의 말이 행진하는 모습은 웅장함을 넘어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대표하고 있다.

동행 관계자는 “금년 4월부터 시작된 도자벽화 설치는 청계천의 환경, 생태복원 뿐만 아니라 문화복원의 의미까지도 더해질 수 있으며, 도자벽화로는 세계 최대의 작품으로서 세계 기네스 인증에 도전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b.co.kr

연락처

조흥은행 홍보실 차장 김용석 2010-24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