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비토, 해외 1호점 뉴질랜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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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2014-10-19 05:20
전국--(뉴스와이어)--세월이 지날수록 은은한 멋을 뿜어내는 명품의 세계. 그러나 최근에는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 게 사실이다. 이에 서로 교환하고 나눠 쓰는 중고 명품샵이 불황에도 식을 줄 모르는 명품의 인기를 주도하며 소비자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중고명품기업이자 최고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는 고이비토가 국내 소비자들에 인기를 이어 얼마 전 뉴질랜드에 문을 열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고이비토 뉴질랜드점 관계자는 “고이비토의 가장 큰 장점은 백화점에서 수개월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최신 상품들을 시세의 최대 9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명품전문감정단이 직접 상품을 검품하여 물건의 진위여부와 상태를 구별하므로 소비자나 판매자가 모두 믿고 거래할 수 있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고이비토는 계절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여성들이나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 선물을 받은 고객들이 신상품 교환을 위해 종종 애용한다. 이렇게 해서 중고명품매장으로 들어온 명품 제품들은 해당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에게 재판매를 하기도 하고, 다른 상품들로 교환 판매하기도 한다. 이는 고이비토 매장이 비교적 유행에 구애 받지 않는 클래식한 명품들에서 최신 명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이비토 뉴질랜드점 관계자는 “취향에 맞지 않아 장롱 속에 넣어둔 아까운 명품 가방을 꺼내 중고 명품샵에서 신상품으로 교환하면 실속이 있을 것이다. 스마트한 시대에 유행도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사용하던 가방과 액세서리를 매장에서 다른 스타일의 상품으로 교환해 가거나 차액을 지불해 신상품으로 구입하는 알뜰 쇼핑으로 스타일을 빛낼 수 있다. 나 자신을 실용적으로 변신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이비토 뉴질랜드점 취급상품과 브랜드는 샤넬 중고, 에르메스 중고, 루이비통 중고 외 명품가방, 명품지갑, 로렉스중고, 명품시계 등이 있다.

고이비토 소개
고이비토는 2001년 중고명품 최초의 법인회사로 출발하여 다년간에 경험과 실적으로 수입명품 및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이비토에 모든 상품은 2차,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하여 가품을 원초적으로 근절하고 있으며, 가품이 아니더라도 고객님께 정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300평이 넘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으로 시계에서 부터 가방,구두, 의류까지 모든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실 수 있으며, 강남본점을 포함하여 명동점, 압구정점, 대치점, 미아 현대점, 잠실점, 분당 정자점, 일산 롯데점, 부천 현대점, 대구대백프라자점, 광주충장로점, 부산해운대역점, 울산현대점, 청주금천광장점, 창원상남점, 마산신세계점, 부산남포점, 군산수송점, 부산센텀점, 대전시청점, 대구모다아울렛점, 순천연향점, 포항중앙점, 김해율하점, 전주중앙점, 광주상무점, 뉴질랜드 christchurch점과 직영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닷컴: http://cafe.naver.com/16001905

웹사이트: http://www.koib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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