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근 동명대 총장, 21일 중간고사 치루는 학생들에게 간식 제공
- 지난 10/15 ‘달콤한 정(情)데이’에선 “ACE사업 적극 참여해달라”
설동근 총장과 교직원들은 이날 “중간시험 준비 아침 거르지 말고 건강 잘 챙기고, 교과목 공부를 하면서도 장학금 등 풍성한 부산울산경남 유일이 ACE 사업에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해달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지난 10월 15일 설동근 총장과 안수근 부총장 등 교직원 50여명이 아침일찍부터 학생들에게 정문 입구에서 빵 등을 직접 전달하며 학업을 격려하는 ‘달콤한 정(情)데이’ 행사를 갖기도 했다.
동명대의 이날 ‘달콤한 정(情)데이’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학업을 격려하면서,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 ▲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한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사업 등 동명대가 수행 중인 주요 국책사업을 알리기 위해 학사지원팀과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단(단장 이화행)이 주관해 시행했다.
설동근 총장은 취임 이후 현재까지 중간시험 기말시험 시기 마다 매번 도서관 등지에서 학생들에게 빵 우유 등을 직접 나눠주는 직접 소통을하면서 ‘건강’과 ‘학업’을 당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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