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강남본점, 지방흡입 후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 선보여
지방흡입만으로도 탄력이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기에 운동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지방흡입 후 운동을 적극 권하고 있다. 지방흡입 후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흡입으로 제거할 수 없는 근육 사이에 있는 체지방 및 내장지방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365mc 비만클리닉 강남본점(이하 365mc 강남본점)은 이와 같은 원리에서 착안, 국소 마취 최소 침습 지방흡입(Local Anesthetics Minimal Invasive Liposuction, 람스) 후 4주 간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는 비만 치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소 마취 최소 침습 지방흡입은 부분 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방흡입 및 기타 체형 교정 수술에 비해 부담이 적고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는 특징이 있다. 365mc 강남본점의 프로그램은 피하지방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지방흡입 효과와 더불어 유산소 운동을 통해 기타 내장지방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점이 있다.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지방흡입을 받았다고 해서 비만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방흡입 후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조절 등을 통해 이전의 습관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야만 궁극적으로 비만 치료에 성공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대전, 부산에 지방흡입센터를 둔 365mc는 지방흡입 후 PT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 운동을 통한 초과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지방흡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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